절강성 신발기업 단결하여 아세안시장 개척 (2)

절강 기업은 국내 경쟁 상대에 직면해 있다

현재 유럽과 미국 국가들이 각종 장벽을 이용하여 보호무역주의를 실시하는 상황에서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국내 많은 수출기업의 필연적인 선택이 되었다.아세안시장의 경쟁에서 절강기업은 국내 기타 성, 시 기업으로부터의 경쟁에 직면하고있다.

신발을 예로 들면, 원저우신발 기업운집했지만 반덤핑세의 영향으로 온주의 유럽련합에 대한 신발수출은 이미 련속 2년 동안 하강했다.원저우 신발 기업은 유럽 연합 시장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아세안 시장에 대한 개척 강도를 높였다.세나그룹처럼 아세안에 수출되는 안전화 수는 매년 30% 씩 늘고 있다.이와 동시에 복건성 석사자, 천주 등지에서도 분분히 정책을 출범하여 현지를 격려했다신발 기업아세안 수출의 강도를 높이다.취안저우시는 현지 기업을 적극적으로 조직하여 말레이시아 중국상품전, 싱가포르 푸젠상품전에 참가하게 하고 기업이 아세안에 마케팅기구 또는 사무소를 설립하도록 장려한다.필리핀에는 본적이 돌사자인 중국인이 매우 많은데 돌사자방직복장기업은 분분히 이런 해외관계를 리용하여 더욱 많은 심층적인 협력을 전개하고있다.

중국 화남 경제권, 서남 경제권과 아세안 경제권의 접합부에 위치한 광시는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의 최전방 지대이다.현지에서는 아세안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상업 무역 물류 기지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120억 위안이 넘는 투자를 한 난닝 화난청처럼 1단계 프로젝트는 2011년 3월에 기본적으로 건설되어 운영에 들어갈 것이다.농산물면에서 남녕시는 광서 첫 대형농산물가공물류단지인 남녕금교농산물도매시장을 건설하고있는데 이를 남녕시 및 주변지역을 망라하고 대서남을 복사하며 동남아시아 등 국제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농산물도매물류센터, 정채가공배송센터로 만들려고 한다.

지난주, 온주에서 유사이래"대외진출"이 개최한 규모가 가장 큰 경외상품전인 말레이시아 중국 온주명우제품박람회가 벽력주 수부 이보시에서 개막되였다. 160여개 온주기업의 명우제품이 집단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절강성이 최근 몇년간 아세안에서 개최한 가장 큰 전시회이다.

올해 1월 1일 중국-아세안 자유무역지대가 정식으로 가동된후 온주시와 아세안의 수출입무역액은 재빨리 증가되였다.원저우 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원저우의 아세안 수출액은 3억 4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57% 증가했다.절강의 많은 기업들이 아세안이라는 이 신흥시장을 개척하는 길에서 큰 걸음으로 전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