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 100개 이상의 우량품 기업이 뭉쳐 시장을 개척하다

동관우품플랫폼 시험운행 가동식이 28일 광동 동관에서 거행되였다. 화웨이, 오포, 비보, 사랑과자, 서복기사탕, 지고문창 등 108개 동관우품기업이 정식으로 동관우품플랫폼에 입주하여 단결하여 발전을 도모했다.

동관은 공업기초가 풍부하고 공업분야가 구전하여 41개 공업대류중의 34개를 포함하며 6만여종의 제품과 관련된다.둥관은 전 세계 신발의 10분의 1, 양모셔츠의 5분의 1을 만들었고 전국 스마트폰의 5분의 1을 만들었으며 전자정보, 전기기계 및 설비, 방직복장, 신발, 모자, 식품음료, 제지 및 종이제품 등 기간산업을 형성했으며 지능이동단말기, 지능장비가 국가급 선진제조업클러스터에 선정되였다.

이번에 오픈한 둥관 유품 플랫폼은 둥관 제조 중의 유품 기업을 중점적으로 서비스하고, 둥관 유품 기업의 판매 제품과 서비스에 신형 디지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질의 완품이 온라인 집중 입고, 거래, 유통, 감독관리 등 산업 사슬의 온 · 오프라인 융합 발전을 실현하도록 촉진할 것이다.

동관시 공업정보화국 부국장 맥요흠은 가동식 축사에서 동관우품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시험운행을 오픈한것은 동관제조업이 뭉쳐 시장을 개척하는데 유익한 시도이며 소비자와 공장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상품류통원가와 선전보급원가를 낮추어 소비자가 더욱 량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얻도록 도와주는 동시에기업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돕다.

이날 행사장에서 제1회 동관우품전국단영상대회가 동시에 가동되였는데 대회상금과 상품은 도합 인민페로 100만원을 초과했다.이 대회는 동관 제조를 더욱 잘 추진하여 판매 경로를 개척하고, 완화물이 브랜드 영향력과 판매량을 확대하도록 조력하며, 완화물 우수품의 지명도와 명예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끝)

(출처: 중국신문망)